SKY 캐슬 시즌 1 그래야 내 딸들도 최소한 나만큼은 살 수 있으니까! 2018
8/10 으로 56 사용자
김주영 사무실 앞에서 마주친 영재의 몰골에 놀란 서진은 단번에 영재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. 한편, 편의점에서 예빈의 도둑질 현장을 목격한 수임은 예빈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고, 서진은 그런 수임의 참견이 거슬리기만 하다. 승혜는 두 아들을 위해서, 집안에 큰 폭풍우를 몰고 올 변화를 남편 몰래 감행하는데…
-
1. 대한민국 상위 0.1% 그녀들이 사는 곳 2018-11-23
-
2. 안녕하세요, 요 아래 새로 이사 온 사람이에요 2018-11-24
-
3.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게 맞나요? 2018-11-30
-
4. 그런 일이 생겨도 다 감수하시겠단 뜻입니까? 2018-12-01
-
5. 그래야 내 딸들도 최소한 나만큼은 살 수 있으니까! 2018-12-07
-
6. 엄마는 내가 왜 도둑질했는지 관심이 없어요… 2018-12-08
-
7. 제수씨, 김주영 선생 연락처 아시죠? 2018-12-14
-
8. 이런 불행은 내 자식 하나로 끝내 2018-12-15
-
9. 혜나를 댁으로 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018-12-21
-
10. 네가 지금 얘기하고 싶은 게 뭔데? 2018-12-22
-
11. 자기 방은 절대 못 들어가게 한다니까요 2018-12-28
-
12. 네 아빠인 거 뻔히 알면서 들어온 목적이 뭐야? 2018-12-29
-
13. 예서한테는 지금 무엇을 자극하고 있을까? 2019-01-04
-
14. 죽이고 싶으면, 죽여보시던가? 2019-01-05
-
15. 진짜 골치 아픈 게 뭔지, 보여줄게 2019-01-11
-
16. 우주가 아님 누군데? 누구냐고? 2019-01-12
-
17. 예서야.. 엄마 네 인생 절대 포기 못해 2019-01-18
-
18. 당신이 선택해, 예서 인생하고 당신 인생은 다른 거야… 2019-01-19
-
19. 'K'를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김주영 2019-01-26
-
20. 자신을 끌어안는 혜나를 뿌리치는 한서진 2019-02-01
